도바시신지로님의 문 밖 3권...
뭇분들의 감상과는 달리 집어 던지진 않았습니다...
..뭐 사람들 많은 출근길 전철 안이었고..
배후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창세기전 1처럼 중간에 팽 끝나버리는 우울한 결말이.... 좀 거시기 합니다만...
몇몇 소재나 전개는 제가 싫어하는 종류였고...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3권 초반까진 좋았다가....
도바시신지로님의 문 밖 2권..
기대대로 재밌었습니다.
1권에 비해서 게임도 좀 더 게임다워졌고..
전(前) 권의 일부 인물들이 다시 출연하는 것도 좋았고...
마지막 반전도 괜찮았습니다..
만.. 어쩜 저렇게 짜증 나게 행동하는 건지...
도바시신지로님의 문밖 1권..
분명 어느분 포스팅 보고 재밌겠다 해서 샀는데, 다시 찾을 수가 없더군요..
이건 꿈에서 본 게 아닐텐데..
다 주문하고 나니 정발 소식이 들려왔고..
그저 엔화 낮았던 작년 여름에 산 게 그나마 위안일 뿐입니다만..
이야기는 정신이 들어보니 외부와 격리된 밀실 안에 갇혀 있고, 자신을 소피아라 칭하는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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