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
어째서 이제와서냐면... 그놈의 5만원이상 주문시 2천원 추가 적립금 때문에...
아니 뭐 그전부터 계속 카트에는 들어있었습니다만..
예전에 수돗물 아저씨가 원서 들고 다니는 거 봤을 때는 꽤 크고 두터웠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작고 얇아서 놀람..
내용은 이미 알려진 대로 이웃에 사는 여성의 살인죄 감추기 위한 수학 교사 이시가미와 그걸 밝히기 위한 물리학자이자 이시가미의 대학동창인 유가와의 이야기..
괜찮긴 한데.. 이시가미의 한마디 듣고 유가와가 줄줄줄 풀어내는 건, 시즈상 시리즈가 생각나더군요...;;
...원서 보던 건 별기대 안하던 바케라노가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재미없는지라...
배송오는 것들로 탑쌓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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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미 알려진 대로 이웃에 사는 여성의 살인죄 감추기 위한 수학 교사 이시가미와 그걸 밝히기 위한 물리학자이자 이시가미의 대학동창인 유가와의 이야기..
괜찮긴 한데.. 이시가미의 한마디 듣고 유가와가 줄줄줄 풀어내는 건, 시즈상 시리즈가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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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鬼畜の100 2009/10/24 23:56 # 답글
이건 문고판으로 봤는데 별로 안 두껍습니다... 하드커버판이라면 꽤 두꺼울지도..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게 두껍고 가벼운 새로운 출판용 인쇄지라죠...책은 두꺼울수록 읽은뒤에 얻어지는 달성감이 크다나(...먼산)
esk 2009/10/26 23:47 #
그런가요.. 기억에 혼란이..확실히 두꺼운 게 좋긴하죠.. 베기도 편하고..
..들고 다니긴 좀 거시기합니다만..
로쉽 2009/10/25 01:35 # 답글
영화에선 이시가미가 너무 잘생겨서(?) 좀 애매한 느낌입니다. 물론 소설이나 영화나 괜찮긴 하지만요.
esk 2009/10/26 23:48 #
영화화 되면.. 남자배우는 잘생겨서 문제고 여자배우는 못생겨서 문제고.....어?
Karl 2009/10/25 10:09 # 답글
추리 미스테리라기보다는 드라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esk 2009/10/26 23:49 #
순애드라마....;
폴리시애플 2009/10/25 15:30 # 답글
드라마 갈릴레오가 전 더 재밌더군요. 이게 여성 캐릭터의 존재 유무의 차이일려나요(먼눈)
esk 2009/10/26 23:59 #
먼산...드라마라고 하니 주말에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2탄 스페샬 나이팅게일의 침묵을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鬼畜の100 2009/10/27 00:35 #
저도 동감... 아저씨보단 역시 여형사죠(....) 그리고 후쿠야마 이미지가 워낙에 완벽해서..지적이면서도 약간 괴팍한 일면이 있는 캐릭터가 이렇게 잘 어울릴줄이야..=ㅁ=;; 정말 드라마판은 각색의 승리예요.. 용의자X의 헌신 영화도 츠츠미시타 신이치가 이시가미의 설정에 비해 좀 많이 잘생긴게 흠이지만 그래도 연기력이 훌륭해서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esk 2009/10/29 23:37 #
아하하핫..영화도 보고 싶긴 한데, 디비디 화질은 눈에 안차는 몸이 되어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