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아.. A828 노캔 번들에 비해서 착용감이 안좋아서 집에 방치하고 있었는데,
관리소홀이었는지 오랜만에 보니 저 상태가..
소리라도 나면 본드칠이라도 할텐데.. 단선인지 유닛도 같이 나간건지.. 흑흑..
아아.. 꿈도 희망도 없어...
오른쪽 유닛만 따로 구해야하나..
나름 비싼 건데...

근래에 갑자기 1/4 정도로 싸진 대륙의 이어폰이라도 사야하나..


에어컨이 집에 생겼습니다..
전기요금이 오른답니다.. 것도 대통령이 민주주의 발전시킨다는 소리 처럼 말도 안되는 이유로...
올릴거면 누진제나 폐지하던가 제대로된 구실을 대던가...
거 참....
2709도 크고 뜨겁고 많이 먹는데...


침대머리와 창틀에서 직사광선을 쬐던 책과 시디들을 보다 못해 책장을 샀습니다..
폭 60cm정도에 제 키만한 5단짜리 책장인데, 널부러져있던 책과 시디들을 넣으니 4칸이 꽉 차고 남는 군요..;
아니 뭐.. 시디야 위에 더 올려 놓을 수 있고.. 책도 마찬가지로 가로로 눞혀서 더 위에 올려놓을 수 있기야 하지만..
앞으로 반년에서 1년 정도면 그것도 다 찰 듯 한데..
땅덩어리도 조그만 나라에서 왜 다들 큰집, 큰집 하는 건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R35님께 빌려온 이스 천공의 신전 OVA를 봤습니다...
이 무자비한 퀄리티는 그저 꿈과 희망을 앗아가는....


이 누추한 곳이 5년이나 되었군요..
잘도 법의 철퇴를 피해서 살아남았습니다..
만.. 요즘은 철퇴 맞을 일은 안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그저... 굽신굽신..
신고만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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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IEATTA 2009/05/24 15:43 # 답글

    이숙님 앞으로 엄한 포스팅 많이 부탁드려요 토호호

    그나저나 이어폰 단선 아 눈물이..
  • esk 2009/05/25 22:41 #

    에로게 끊었으니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저거 좀 비싼거라.. ㅠㅠ
  • 愛天 2009/05/24 15:46 # 답글

    5주년 달성 축하드립니다 ^^
    저건 이어폰 단선 수준이 아니고 플라스틱 부분이 끊긴건가요;;;
    저도 얼마전 이어폰 하나 단선이 되어 새로 사서 심정이 이해가는군요, 일단 한번 업체에 맞겨보시는게...
  • esk 2009/05/25 22:45 #

    감사합니다..
    플라스틱부분은 접착제가 떨어진것 같은데, 그래서 안의 선이 끊긴건지 납땜이 나간건지...
    AS기간이 지나서 어찌될런지는..
  • 로쉽 2009/05/24 18:48 # 답글

    에어컨이 전기를 참 많이 먹죠..
  • esk 2009/05/25 22:45 #

    많이 먹는다고 해서 무서워 못 키겠습니다..;;
  • 얼큰이 2009/05/24 19:19 # 답글

    와아, 25만힛+5주년~!! 축하드려요.
  • esk 2009/05/25 22:46 #

    25만은 약 반년전 이야기라서요..^^
    감사합니다..
  • 구라펭귄 2009/05/24 19:20 # 답글

    그러고보니 예전 블로그는 왜 날아간거에요?
  • esk 2009/05/25 22:47 #

    홈피하다 접고 이글루로 갈아탄뒤로..
    날아간 적은 없는데요..
    루소변겨여하고 좀 많이 비공개 처리하긴 했습니다만..
  • 구라펭귄 2009/05/26 12:32 #

    어머 35금님이랑 착각을 ;ㅁ;
  • esk 2009/05/26 20:29 #

    R35아저씨도 주소 변경한적은 있어도 날아가진 않았을텐데요...?
  • 똥개 2009/05/24 19:44 # 답글

    그러게 좀 음란으로 찌든 몸을 저로하여금 정화 하게 하시라니까
    그래야 그 책장이 좀 널널해지지
  • esk 2009/05/25 22:49 #

    아저씨는 차단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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