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키 토오카님의 파라라바..15회전격대상 금상수상작..
토오노 아야는 고2.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그녀의 가장 큰 행복은, 부활을 통해 알게 된 다른 학교의 남학생 무라세 카즈야와 매일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몇 번이고 전화를 하는 사이에 서로를 친구 이상의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이었지만, 여름 방학이 끝나며 카즈야는 사고로 죽고 만다. 원래대로라면, 두 사람의 이야기는 그걸로 끝날 터였다.
하지만 카즈야의 장례식 밤, 아야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상대는 죽었을 터인 카즈야. 그리고 당황한 그녀에게 그는 말한다. 죽은건 네가 야니냐고…….
라는 전격문고 2월 부트렉의 소개를 보고 구입..
나머지 수상작들은 너무 노린 소개라...
악셀 월드는 품절이었지만...
처음엔 소개 보고 단순한 러브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중간정도부턴 미스테리의 맛도 보여주고 후반은 추리적인 요소도 더해서 꽤 재밌게 봤습니다.
노린 설정의 단순 모에물이나 전기물, 오타쿠/히키 소재에 질렸다면 괜찮은 선택일 듯..










덧글
로쉽 2009/03/28 15:19 # 답글
마침 오늘 우부메의 여름을 사와서 다시 추리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왠지 끌리네요.
Rancelot 2009/03/28 23:49 # 답글
꽤 끌리는데요. 요새 환율도 떨어지고 있으니 좀 더 기다려봤다가 한번 사봐야겠습니다(....)
esk 2009/04/01 21:37 # 답글
집이 가까우면 빌려드리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