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시키 긴가님의 작품전격문고에선 보기드문 스포츠물.. 이라고..
중학 시니어리그 시절 관서에서 잘나가던 좌완 투수던 주인공 시라카와 유우키는 팔꿈치를 다쳐 하루 50구 제한이라는 투수로서의 사형선고를 받고, 동경하던 로츠코우국제대학부속 고교에도 갈 수 없게 되고 어느곳 하나 불러주는 곳 없이 있던 중 키타노자카 고등학교 야구부에 스카웃됩니다...
스카우트라고 해도 스포츠 특기생도 아니라 입학시험에 붙어 다른 학생과 같이 입학했어야 하고, 여고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뀐지 얼마 안 되어 막 생겨난 팀이었고, 학교에서도 야구부에 별다른 지원도 없습니다만..
그곳에서 자신과 베터리를 짰던 포수이자 여자가 많다는 이유로 같이 입학한 히노 료스케와 유우키가 본 건, 메이드 복을 입고 야구부 입부를 권유하는 선전물을 나눠주는, 중학생 같은 작은 체구의 소녀, 미하라 소라네..
하지만 야구부의 메니저라고 생각했던 그 소녀가 실은 키타노자카 고교 야구부의 감독이었으니...
초반 유우키의 설정을 보고 엣찌엣찌한 만화가 생각나긴 했습니다만...
(료스케의 무릎은 멀쩡했지만..)
소라네의 모에함은 나름 합격점...
유우키의 핸디캡(다른 투수가 있기는 하지만..)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할지 기대가 되긴 되는데..
일본 고교야구라면 갑자원이니 이제 여름 갑자원 예선도 아닌 지역 대회 한 번 치룬 1권...
스포츠물 치고 짧은 것 없으니 앞으로 계속 본다면 좀 다른 의미로 괴로워질 것 같기도...
(그런 걸 단편이라 생각하고 산 나는 붕어인가..)
작가가 한신 팬인듯..










덧글
natsue 2008/05/17 16:22 # 답글
사겠습니다!!!!!
근로청년 2008/05/18 21:06 # 답글
뻐끔뻐끔...
esk 2008/05/19 00:25 # 답글
natsue님 : 역시.....근형 : 붕어붕어 하고 우는 붕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