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Freaks Book

음~ 코테가와 유아님의 앤프릭스입니다.
이걸 처음 본게 당나귀 타다 묘한 제목에 끌려서 보게 된건데..
당나귀가 가져온 정발 스캔엔 4권이 없었고.. 위니질한 원서 스캔엔 1권이 없었습니다...;;;
저 한참 뒤에 역시 유아님 작품인 Arcana를 보고 이분에 끌려서 Arcana도 사고.. 우연히 검색하다 걸린 라인도 사고..
라인 사서 부빌때 경환님이 앤 프릭스 안 살래요? 라고 하셔서 그땐 '글쎄요~ 그리..' 라고 했었는데...
결국 두어달 전에 경환님께 쵸비츠와 같이 중고로 구입했죠...;;;
...경환님이 예전에 리틀위치 팬클럽 가입 이야기랑
타카노 마사유키님의 블러드 어론 관련 동인지 이야기를 하셨을 때도.. '글쎄요.. 그리..' 라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후회가...;;;
경환님 말씀은 일단 무조건 심사숙고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D

뭐 그건 그렇고.. 이코 뒤에 알바하며 간단히 읽을 만한 걸 찾으려 책장 열었다가 기억이 가물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내용은.. 조금 심하게 이야기 하면 '미친 년놈들의 발광..' 정도....
뭔가 후르륵 타올랐다가 의외의 반전과 썰렁한 결말...
알카나도 그렇고 라인도 그렇고.. 잘 나가다가 결말 부분에허 후르륵 무너집니다만...
뭐.. 유아님의 미형 캐릭터는 보는 눈을 즐겁게 하니...
단순히 그림...이란 면을 보면 앤 프릭스가 알카나나 최근작(?)인 라인보단 제 취향에 가까웠습니다.

거의 주인공인 안나의 매력에 의존하는 작품이라 그게 무너지면 그대로 무너질 내용이었습니다만
결말이야 어떻건 그 부분만은 끝까지 유지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세주에서 아키바의 사건파일이라고 나온 おっとり搜査이나 사형수 042 도 보긴 봐봐야 할텐데..
역시 일어와 시간의 압박은....

..유아님, 새로 만화 그리면 이번엔 안 죽는 만화 좀 그려보시는 건 어떠십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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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유이치 2006/02/23 20:41 # 삭제 답글

    ...저 아낙네, 언뜻보고 코피쏟는줄 알았습니다...(으음)
    쵸비츠라면 데스크탑악세사리쪽...?
  • esk  2006/02/23 21:00 # 답글

    안나같은 스타일이 취향이셨던 건가... 아님 다른 의미로..?
    쵸비츠는 박스셋 만화책이요..
  • 잡담머신 2006/02/23 22:42 # 답글

    왠지 모르게 마지막권만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권은 절판으로 인해 바이바이.. ㅠ.ㅠ
    사형수 042 도 다시 발간해줬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 enomoto 2006/02/24 18:33 # 답글

    이것도 빨리 bubibubi해주세요(퍽
    아키바의 사건파일도 재밌어요. 그림도 예쁘고 추천.
    사형수042는 너무 무거운 이야기라...T.T
  • esk  2006/02/25 13:40 # 답글

    역시 여대생은 뭔가 달라도 다르십니다..
    절판된 세주 걸 구해보세요.. 저처럼 원서 사보시던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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